온라인 판매를 잘하려면 어떻게?
요즘은 광고전쟁이다.
또한 광고를 잘해야 판매가 잘 이루어진다.
필자도 하루에 택배가 서너개가 오던날도 있었다.
꼭필요해서 구매를 한것도 있지만
또 어떤것들은 광고를 잘해서 "아! 이건 꼭사야되" 하고 꼭 계획도 없던 상품들을 구매하기도 하였다.
아무 쓰잘때기 없는 상품(예를들어) 이라도 어떤방식으로 광고 마케팅을 잘하므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심리 욕구를 자극하게된다.
예전 80년대 인테넷 보급율이 없을때는 입소문 과 구매행동으로 상품판매가 이루어졌다면
지금 21세기 2000년대 들어서부터 인터넷 보급률이 1인1가정 1인터넷이기때문에
상품을 구매하기위해서는 그상품을 구매하기전에 상품을 다른 비교사이트로 가서 비교분석하고 검토하여
구매를 한다. 또한 구매한것을 사용평을 남겨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역활(공유)을 한다.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또 다른 사람들에게 구매심리 효과를 일으킨다.
이것을 쎈세이션(sensation)이라고나 할까?(갑자기 머리속에서 이단어 번쩍 떠오름)
상품을 잘 판매하려면 광고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키워드는 많을수록좋다. 단지, 한두개의 키워드보다는 여러개의키워드를 집어넣음으로써
그많은 키워드중에 운좋게 하나라도 걸리면 상품의 판매가 이루어지기쉽기때문이다.
요즘 블러그마케팅이란 단어가 많이 나온다.
"블로그로 쉽게 돈벌기" "일주일만 따라하면 무조건 돈을벌수있다" 라는 말도 유튜브에 동영상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진짜로 저렇게 따라하면 돈벌수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된다.
마케팅을 분석과 소비자의 패턴을 알게되면 분명히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모든정보와 글을 블로그에 작성을 한다.
블로그로 유명한곳은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티스토리 이렇게 두가지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두 블로그에는 장점과단점이 항상 존재한다.
지금은 네이버블로그가 대세이다.
왜냐하면 다음보다는 네이버를 이용하면서 사람들이 검색을 한다.
그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 시대적인 트렌드일것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람들이 찾는방식은 다르기 때문이다.
블로그 사용자가 하루에 7.000.000명이고 하루에도 블로그개설수가 15.000건이 넘는다고 한다.
또한 네이버 까페도 마케팅을 할수 있다.
하지만 까페는 함부로 건들이면 큰코를 다칠수가 있다.
왜냐하면 까페는 나만의 플랫폼을 완성할수 있지만 네이버까페는 내가 주인이 아닌 남의 집에 전세 또는월세같은 개념으로 그냥 얻어타는것이다. 또는 버스같은 매개체이다.
까페는 사용자가 나만이 아닌 여러사람이사용하는 매체이다. 여러사람일수록 분위기는 민감하다.
내가 열심히 써놓은 마케팅글이지만 단 한사람이 "이글 광고네" 라고 여긴다면 그글은 광고이며 삭제가 빈번하다.
또한 네이버에서 퇴출도 당할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필자도 이일을 시작하고 경험이있다. (네이버에 사정사정해서 겨우 살렸다는....)
네이버까페는 잘 판단하고 생각을해서 글을 써야한다는것이다.
여하튼 다시 본론에와서 네이버에 내글이 상위 노출이 된다면 또는 본인 글이 네이버에 포스팅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감히 상상해본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한일일수도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네이버에 상위노출을 할수있다.
그러면 블로그에서 상품을 판매하려면 어떤분석을 해야할까?
먼저 타겟이 누군가 알아야한다.
즉, 연령별 지역별 남녀구분을 알아야 흥보하기가 싑다.
이것을 어떻게 확인하냐구?
네이버 방문 통계를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
필자같은경우는 45세~49세가 제일많고 남자가 72.9%로 많은 것을 볼수 있다.
그러므로 필자인 40대 중년남자를 목표로 상품을 흥보하고 판매하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는것이다.
그러면 어떤상품이 좋을까? 40대중년 남자라면 어떤상품이 가장 좋을지 한번 생각해보자.
여러가지가 많을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에 성인용품이나 도박 또는 비트코인에 해당하는 흥보는금물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제품은 구두, 면도기, 자동차용품 양복등이다.
어떻게 상품설명을 해야 위 상품이 판매가 가능 할까?
먼저 떠오르는 상품의 세부설명을 적자.
먼저떠오르는 생각을적어야지 아무리 요기저기 짜만춘다해서 머리만아프고 또 글자체가.꼬이게된다.
그리고 상품을 나만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글을 꾸민다.
한마디로 다른사람과 차별성이 있어야한다.
모두 한가지의 상품의 내용이 똑같다면 과연, 팔릴것인가?
팔리긴 팔린다. 옥션이나 지마켓 또는 대형쇼핑몰이다. 하지만 우리는 옥션도 아니고 대형쇼핑몰도 아니다.
단지 개인판매를위한것이다. 그러므로 남과 다른방식이어야 그 제품을 판매하는데 효과적이다.
텐핑이나 투비랜드와같은 제휴마케팅회사가 많다.
거기에는 흥보문구가 나와있다.
그흥보문구를 똑같이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흥보해도 되지만 라면에 계란 파같은 양념을 좀 추가를 하면 나만의 플랫품이 완성된다.
큰 대형쇼핑몰보다는 판매전략이나 효과는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고객들과 교감이 소통할수가 있다고 본다.
자!! 이제 한번 마음껏 재주를 벌여서 나의 상품을 팔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