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영화를 보고카테고리 없음 2019. 6. 3. 17:13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를 보고 이 영화의 큰목적이함은 인생의 챗바퀴 라고 할수있다.
한인생의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이 들어있는것같았다.
장발장은 본래 착한심성을 가진 그런사람이었을것이다.
하지만, 배가고파 단지 빵한조각을훔친 죄로 감옥에 들어가 심한 노동과 고초를 격으며 가석방이 되어
탈출한후 새사람으로 탈피하여 인생을 살아가려고 했지만 내면속에는 탈옥수라는 가면에서 못벗어나
자베르라는 경찰이 꼬리에 꼬리를 물리듯 계속 쫓고 쫓기는 인생이 참으로 가련해보였다..
장발장은 계속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하는데 자꾸 일이 꼬여 잘 안되는 모습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이것은 인생의 챗바퀴처럼 돌고도는 인생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
나중에는 어떤 여자를 도와주어 그 계속 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여자의 딸을 입양하여 착하게
잘키우기도 하였다. 후에 혁명을외치는 한청년의 눈에 띄어 사랑을 하게되고 결국 둘은 결혼까지 하게
되 아주 행복하게 사랑을 하도록 몸을 이끼지않고 성심성의를 다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주고싶었다.
개인적으로 휴잭맨이 주연한 뮤지컬로 제작된 장발장이란 영화를 처음보았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좋고
훌륭한 영화였다. 한사람 한사람마다 대사를 하지않고 노래의 선율로 대사를 전덜하다보니 나는 그
음악에 심취하였다. 자베르의 죽음에서는 서로의 힘든상황에서도 자기자신보다는 남의 생명도 중요하
다는 장발장의 그 귾임없는 계속된 행운도 자베르도 뭔가 크나큰 느낌을 얻었을것이다. 그래서 자베르
의 한 내면속에서 나는 그러하지못하다는 죄책감때문에 죽음을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우리도 내생명보다 남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기발함이 남아 있을까하고 생각해본다.
다음은 영화예고편 입니다. 보시고 큰 감동을 느껴보시기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