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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활력소를 키우는 땅콩 새싹 차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 경품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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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몸의 활력소를 키우는 땅콩 새싹 차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카테고리 없음 2019. 7. 12. 22:39

    여러분은 차를 좋아하시나요?

    보통 손님 집을 방문할 때 대접할 때 많이들 들어 호신 말 있을 거예요?

    영어로 말하면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또는 " 어떤 차를 드릴까요"라고

    물어보기도 하지요.

    그러면 " Coffee ! please. 또는 "커피요" 라고 대답하겠지요.

    보통 손님을 대접할 때 여름에는 냉커피 겨울에는 뜨거운 커피를 많이 대접하는데요.

    © nate_dumlao, 출처 Unsplash

    커피 말고 차 즉,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건강을 생각하는 그런 차 같은 것을 대접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고 하면 보통 다도라고 하죠

    다도의 사전적 의미의 뜻을 찾아보면

    차를 만들고 마시는 것에 대하는 의식. 주로 동아시아권에서 이루어지는 문화다. 흔히 '다도'라 하지만 이는 일본어의 한자 표기가 어원인 명칭으로서 한국에서는 예부터 '다례'라 하였다. 아예 통틀어 '차 의식'이라고도 한다. 한때 80년대에 뉴스센터 등에서 '다도' 대신에 '차도'로 불러야 한다고 다루었으나 금방 묻혔다. 참고로 '차도'는 '다도'의 북한식 표현이다. 멀쩡히 '다례'라는 표현이 있고, 북한에서 '차도'라고 부르는데 제대로 확인도 안 한 병 트였다.

    © rawpixel, 출처 Pixabay

    차의 종류도 굉장히 많이 있죠.

    커피를 비롯해서 새싹 차, 진달래 차, 우롱차, 보이차, 녹차 등등 이 밖에도 굉장히 차의 종류

    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각종 차들을 사람들은 예전에 그냥 믹스커피를 먹는 시대에 살았다면 현재는 건

    강을 생각하는 그런 차들을 많이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믹스커피를 아메리카도 즉, 원두커피를 먹는 사람들이 늘었고 또한 그냥 수돗물이나 생수를 먹었다면 건강을 생각해서 티 편하게 티백처럼 나온 각종 차들을 끓여서 먹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꾸준히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를 즐겨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사동에 있는 전통찻집에 가서 차를 드시고 오시는 분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런 전통찻집에 가면 차 가격들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가격이 비싼 만큼 몸에 좋으니까 차를 드시러 가는 거겠지요.

    하루 채소 권장 섭취량, 알고 계시나요?

    상추로 50장을 먹어야 세계 보건기구 권장 섭취량과 같다고 해요.

    고기 50점은 아무렇게나 집어먹어도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상추 50장이라니,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좀 더 손쉽게 채소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 싹 채소를 먹는 방법이죠.

    여러 종류들이 새싹인 상태일 때도 그대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싹으로 섭취할 수 있는 채소는 굉장히 다양한데, 크게 네 가지 유형인 콩나물 유형, 무순 유

    형, 중간 유형, 발아 유형이 있답니다.

    1. 콩나물 유형

    콩나물, 숙주나물, 알팔파 등이 이에 속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키우다 녹화되기 전에 채소 전

    체를 섭취하는 종류입니다. 녹화는 색소체가 햇빛을 받아 초록색 엽록소로 변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되면 비린내가 나고 맛이 질겨지기도 하기 때문에 빛을 차단한답니다.

    2. 무순 유형

    무와 적양배추, 겨자, 크레스, 콩, 메밀 등을 줄기가 길게 웃자랄 때까지

    어두운 곳에서 기르다가 빛을 쬐어 녹색으로 만든 유형입니다.

    대부분 뿌리 윗부분을 먹습니다.

    3. 중간 유형

    어두운 곳에서 발아시킨 후, 바로 녹화시킨 형태를 말합니다.

    주로 새싹 브로콜리를 이렇게 기르는데, 식물 전체를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발아 직후 종자 채로 먹는 발아 유형입니다. 발아현미 등이

    이에 속합니다. 발아 유형의 경우 싹 채소와 어린잎 채소가 어떤 게 다른지

    의아하실 텐데요. 먹는 부위와 재배시기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싹 채소는 발아 후 본잎 이전에 식물 전체&떡잎과 줄기를 먹고, 어린잎 채소는

    본잎이 2~3매 정도 나왔을 때 뿌리를 제외한 나머지를 식용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유형의 싹 채소가 존재하는데, 외부에서 영양분을 흡수

    할 수 있을 만큼 구조가 갖추어지기 전, 기본적으로 씨앗에 가지고 있는 영양분으로 성장해

    야 하므로 어른 채소보다 양분이 3~4배 정도 풍부합니다.

    이렇게 풍부한 영양의 싹 채소로 환절기 건강을 지켜보세요!

    새싹 차중에 으뜸 땅콩 새싹 차

    다음은 참나무통 발효 톱밥에서 자라는 땅콩 새싹 차인 참 싹 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통 땅콩이란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제품이고 땅콩을 많이 먹거나 하면 배가 아파서 화장

    실을 들락날락 한 경험들은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땅콩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참나 통 발효로 된 톱밥에다가 땅콩을 넣

    어 새싹을 가지고 그것을 다시 세척하고 저온건조를 하여 차를 끓여서 먹도록 하는 그런 제

    품이며 특히 레스베라트롤이란 영양소가 함유되어 남녀노소 누구냐에게 건강식품 중의

    으뜸이라 말을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여성의 피부에도 좋다고 하더군요.

    < 참나무 >

    참나무를 발효해 톱밥을 만든 뒤 참나무 발효 톱밥을 이용을 해서 땅콩 새싹을 키웁니다.

    여기서 참나무 발효 톱밥을 이용해서 나온 땅콩 새싹은 레스베라트톨이라는 영양소가 함유된 새싹이 나오는데요.

    레스베라트롤이란...

    땅콩 새싹은 수경재배를 통해서 새싹을 키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경재배보다 참나무통 발효 톱밥에 의해서 키운 땅콩 새싹이 레스베라트롤 함유량이 4.5배나 더 많다는 것을 과학적 근거를 보여주기도 하여 씁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비교 실험을 한 예로 보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절찬리에 CF를 하고 있는 레스베라가 함유된 땅콩 새싹 차 제품입니다.

     

     

    SBS 생활 경제에서도 참나무통 발효 땅콩 새싹 차가 레스베라트롤이 많이 함유되었다고방영되기도 했습니다.

     

     

    레스베라 라는 회사는 제품의 매출 중에 1%를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참 좋은 회사 같아요.

    마치 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도 한번같이 동참하실래요?

    나도 건강해지고 다른 어려운 사람도 도와주고.. 좋은 게 좋은 거지요.

    구 매 좌 표

    http://bit.ly/2UU5IF4

     

    올댓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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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allthat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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